한국일보

시티바이크 전기 자전거 페달 문제로 잠정중단

2019-04-15 (월) 07:41:5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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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자전거 수거 조사

시티바이크 전기 자전거 운영이 14일부터 잠정 중단됐다.

시티바이크는 이날 페달 보조장치가 부착된 전기 자전거에서 앞바퀴 페달 작동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신고를 다수의 이용자로부터 접수받았으며 이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해당 장치가 부착된 자전거들을 수거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티바이크에 따르면 페달보조장치 자전거는 일반 페달로 교체 돼 재투입될 예정이며 이와는 개별적으로 개선된 페달보조장치가 부착된 전기자전거가 투입 준비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체 시티바이크 중 전기자전거 보급량은 8%를 나타내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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