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손흥민 6분 뛰고 1도움 外

2019-04-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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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손흥민 6분 뛰고 1도움 外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카스 모우라가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AP]

손흥민 6분 뛰고 1도움

손흥민(토트넘)이 허더스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막판 교체멤버로 나서 6분만 뛰고도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토트넘은 1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테디엄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이미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최하위팀 허더스필드를 4-0으로 대파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다 후반 42분 투입된 뒤 추가시간 모우라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해 그의 첫 해트트릭 달성의 도우미 역할을 했다. 토트넘은 승점 67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이강인, 52일 만에 출전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이 무려 52일 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강인은 14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펼쳐진 레반테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원정에서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33분 교체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15분여를 뛴 이강인은 한 차례 슈팅과 한 개의 옐로카드와 함께 산티 미나의 슛을 돕는 패스를 선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 이강인이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 2월21일 셀틱과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이후 처음으로 무려 52일 만이었다.

발렌시아는 3-1로 승리, 승점 49로 6위를 달리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4위 세비야(승점 52)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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