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첫 도전, 팀웍 배우는 기회”

2019-04-13 (토) 06:55:4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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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참가팀 ‘세인츠’

“올해 첫 도전,  팀웍 배우는 기회”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에 올해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 신생팀 세인츠(감독 신요섭)의 감독과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알리고 있다.

뉴저지 노우드의 뉴저지초대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세인츠(감독 신요섭)가 봉황기 쟁탈전에 도전한다.

세인츠는 올해 처음으로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에 도전장을 내민 신생팀이다.
지난 2년 전 킹덤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했던 김기태 선수와 마이클 손, 데이빗 손, 신요섭 선수 등을 주축으로 구성된 세인츠는 실력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팀 전력을 보강했다.

세인츠는 브라이언 장 선수와 김아론, 김성민, 리차드 리, 김기태, 앤소니 리스포리, 마이클 이, 하버리 최, 앤드류 조, 켄 리, 행크 김, 토니 박, 리차드 신, 사무엘 예, 제임스 윤, 티머시 추 선수 등을 영입하고, 지난해 겨울부터 매주 꾸준한 훈련을 통해 팀웍과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인츠의 신요섭 감독은 “우선 이번 시즌을 통해 팀의 경험과 실력을 쌓아 강점을 찾아내고, 가다듬는 데 역점을 두고 경기에 임하겠다”며 “야구를 통해 팀원들이 서로 더욱 돈독해지고 팀웍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 감독은 “올해 창단된 우리 팀이 장수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팀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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