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참가팀 ‘타이거즈’

타이거즈(감독 허이안)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시즌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출발한 타이거즈가 올해에도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타이거즈는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가 출범한 지난 2010년 첫 승을 거두며 뉴저지 최대 강팀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2009년 우왕좌왕이라는 팀명으로 출범한 타이거즈는 그동안 NJKBL에서 우승컵을 5번 거머쥐고 3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타이거즈는 에이스 투수 겸 감독인 허이안 선수를 앞세워 스티브 리 투수의 원투 펀치와 마무리 강명재 투수까지 마운드가 최강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또한 최고라고 자부하는 권성철 선수와 강명재, 데이빗 윤, 알버트 김 선수 등이 내야 수비를 책임지고, 기동력을 갖춘 제임스 성 선수와 파블로 김, 피터 유, 이관수 선수가 외야 수비로 상대편의 공격을 꽁꽁 묶어놓고 있다.
이와 함께 최지만 선수와 케빈 칼 선수도 내·외야를 오가며 전천후로 수비를 담당하고 있다.
타이거즈 허이안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올해에도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경기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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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