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민 10명 중 8명 “혜택보다 더 많은 세금낸다”
2019-04-13 (토) 06:34:00
서한서 기자
뉴저지 주민 10명 중 8명은 세금을 과다하게 납부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럿거스대 이글턴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2%는 “혜택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응답자의 79%가 “재산세가 지나치게 높다”고 답했다. 또 77%는 휘발유세가 지나치게 올랐다고 답했고, 62%는 주 소득세를 너무 많이 내 불만스럽다고 응답했다.
이 외에 응답자의 89%는 주정부 공무원 연금문제 해결을 위한 증세에 반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7일~22일 사이에 뉴저지 성인 1,203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 범위는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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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