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라무스 중학생 등 2명 사망사고 스쿨버스 운전사 기소

2019-04-12 (금) 08:08:51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불법유턴 시도 덤프트럭과 충돌

모리스 카운티 검찰은 10일 지난해 5월 뉴저지 파라무스 이스트브룩 중학교 스쿨버스를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킨 버스기사 허디 멀드로우(78)를 기소했다.

멀드로우는 필드트립을 가는 이스트브룩 중학교 5학년 학생 38명 등을 태운 스쿨버스를 운전하다 80번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면서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유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학생 1명과 교사 1명이 사망하고 한인 학생 20명을 포함 4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