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민투표 부활 학군 늘어
2019-04-11 (목) 07:56:16
서한서 기자
▶ 릿지우드 등 한인밀집학군 4월 주민투표로 교육예산 결정
뉴저지 대표적 한인 밀집 학군 중 하나인 릿지우드를 포함해 4월 주민투표로 교육예산을 결정하는 뉴저지 학군들이 다시 늘고 있다.
북부 뉴저지 릿지우드와 클립튼 학군 등은 오는 16일 주민 투표를 실시하고 교육위원 선출 및 교육예산 통과 여부를 결정한다.
과거 뉴저지주 학군들은 매년 4월마다 주민투표를 실시해 교육위원을 선출하고 예산 통과 여부를 결정했다.
그러나 2012년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 재임시절 비효율성과 주민 무관심 등을 이유로 각 학군이 자율적으로 4월 주민투표 대신 11월 본선거에서 교육위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됐다.
하지만 다시 주민투표를 부활시키는 학군이 늘고 있는 것이다. 주 전체적으로는 올해 총 14개 학군에서 4월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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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