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신임 임원진 본보 방문
▶ 27일 ‘KAYF 커리어 포럼’ 내달 4일 ‘대중연설 대회’개최

미주한인청소년재단 김희석(왼쪽부터) 회장과 김윤아 프로그램 디렉터, 정한솔 사무국장, 이황용 프로그램 운영위원장, 크리스 이 수석부회장 등이 성공적인 재단의 프로그램 운영을 다짐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인 청소년들이 미국 주류사회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의 김희석 회장과 크리스 이 수석부회장 등 신임 임원진은 10일 본보를 방문해 향후 사업계획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8년 동안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통해 회장 임기동안 재단을 더욱 견고하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회장도 “재단은 학생들의 성적 이외에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멘토십을 강화하고 팀웍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이를 위해 우선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플러싱의 재단 사무실에서 마이크 김 셰이크앤고 창립자와 스티븐 오 솔로몬보험 대표이사, 실비아 허 프랜시스루이스고교 영어 교사, 최경희 홀리네임병원 부원장, 시드니 서 OAD 대표이사, 케이시 리 시카모어 바 대표, 최수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KPMG의 한예준씨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을 강사로 초청해 KAYF 커리어 포럼을 연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달 4일에는 솔로몬보험 후원으로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에서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북부 한인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연설 대회’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의 참가신청은 웹사이트(www.kayf.org/speech)에서 이달 30일까지 할 수 있으며, 1위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지고, 2위는 500달러, 3위는 300달러가 각각 증정된다.
한편 재단은 오는 6월5일 맨하탄 피어 59에서 ‘제26회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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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