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주민 10명중 4명 연소득 25,000달러 미만
2019-04-11 (목) 07:27:37
서한서 기자
▶ IRS, 2016년 개인소득세 신고 분석 타지역보다 월등히 높아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인 팰리세이즈팍의 납세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연소득이 2만5,000달러 미만으로 나타났다.
연방국세청(IRS)의 2016년 개인 소득세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팰팍 납세자의 42.6%는 조정 연소득(AGI)이 2만5,000달러 미만이라고 신고했다. 반면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이라고 신고한 주민은 3.48%에 불과했다.
이는 인근 한인 밀집 타운인 포트리나 레오니아, 릿지필드 등보다도 저소득자 비율이 눈에 띄게 높은 것이다.
포트리는 전체 납세자의 25.9%가 연소득 2만5,000달러 미만이라고 신고했다.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은 9.8%였다.
레오니아는 연소득 2만5,000달러 미만이 29.1%였고,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은 12.4%였다. 릿지필드는 연소득 2만5,000달러 미만이 35.3%로 저소득자 비율이 포트리, 레오니아보다는 높았으나 팰팍보다는 낮았다.
이 외에 버겐카운티 북부에 있는 한인 밀집 타운은 고소득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테너플라이는 전체 주민의 31.8%가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이라고 신고했으며, 연소득 2만5,000달러 미만이라고 밝힌 납세자는 이보다 적은 24.5%였다. 데마레스트도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 비율이 29.4%로 연소득 2만5,000달러 미만(23.2%) 비율보다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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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