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환각물질 불법판매 퀸즈 10대 한인여성 체포
2019-04-10 (수) 07:49:29
서승재 기자
퀸즈에 거주하는 10대 한인여성이 마약성 환각 물질을 불법 판매하다가 함정단속에 적발됐다.
9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윤모(19)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40분께 플러싱 144스트릿과 38애비뉴 교차로에 서 있던 한 차량에서 신경 안정제인 알프라졸람을 불법 판매한 혐의다.
윤씨는 이날 함정 수사를 하고 있던 경찰차 뒤에서 경찰에게 알프라졸람 10개가 들어있는 백을 건넨 뒤 경찰로부터 40달러가 충전된 선불카드를 건네받았다. 경찰은 차량에서 내린 윤씨를 뒤쫓아가 멈춰 세운 뒤 40달러 선불카드를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윤씨는 보석금 1,500달러을 납부하고 풀려난 상태이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