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애국정신 기린다
2019-04-09 (화) 08:27:18
금홍기 기자
▶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이승만 대강연회
▶ 16일 플러싱 금강산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문무일(왼쪽) 사무총장과 미주총연합회 황일봉 사무총장이 8일 ‘미주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이승만 대강연회’ 홍보 차 방문해 함께 자리했다.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4월14일 필라델피아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주도로 열린 ‘대한인총대표회의’(The First Korean Congress·이하 총대표회)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뉴욕에서 개최된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의 문무일 사무총장과 미주총연합회의 황일봉 사무총장은 8일 본보를 방문해 ‘미주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이승만 대강연회’를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뉴욕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만이 없었더라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현대사의 증인이었던 고 신현확 전 국무총리의 외아들 신철식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장과 인보길 뉴데일리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미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이승만 전 대통령 등 독립열사들의 업적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로 생전에 이승만 대통령을 모셨던 이인수 박사 부부 등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문 사무총장은 이날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바른 길로 견인차 역할을 한 미주한인사회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100년 전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18-53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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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