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

2019-04-09 (화) 0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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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세사모, 14일 오후 2시 플러싱 레오나드 스퀘어

▶ 뉴저지, 14일 오후 3시 H마트 에디슨 매장 앞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뉴욕, 뉴저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뉴욕뉴저지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뉴욕뉴저지 세사모)은 오는 14일 오후 2~4시 퀸즈 플러싱 레오나드 스퀘어(Leonard Square, 노던블러바드와 루즈벨드애비뉴 사이, Bet. 155 st.& 156st)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나, 이우정, 한은준씨의 추모공연이 펼쳐지며, 희생자를 기리는 헌화 시간이 마련된다.


내달 17일에는 퀸즈칼리지에서 유가족과 일반인들로 구성된 4.16 유가족 합창단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뉴저지에서는 오는 13일 오후 2~4시 레오니아(포트리로드와 그랜드애비뉴 사이)에서 44차 추모집회가 열린 뒤 14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 동안 H마트 에디슨 매장 앞 잔디밭에서 노란리본을 만들며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 5주기 노란리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노란색 물건을 지참하면 된다.

한편 뉴욕뉴저지 세사모는 참사 5년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며 세월호의 진실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재수사를 촉구하며 책임자 처벌 국민 행동에 한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 qnsewo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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