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수퍼베어즈·타이거즈·라이언스 첫 승
2019-04-09 (화) 08:02:36
금홍기 기자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레전드와 수퍼베어즈, 타이거즈, 라이언스가 각각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레전드는 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리저널 스포츠 플렉스 구장에서 열린 브루어스와의 개막전에서 1회부터 맹공격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은데 이어 선발투수 강진우의 깔끔한 피칭으로 15대 6으로 시즌 첫 승을 낚아챘다. 또한 6일 열린 경기에서는 수퍼베어즈가 세인츠를 상대로 선발로 나온 안현종 투수가 노익장을 과시한데다, 중간계투 정광호 투수와 마무리 정용배 투수로 이어지는 깔끔한 투수진의 호투로 단 1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해 우승팀인 타이거즈는 이날 매이닝마다 득점에 성공하고, 선발로 나온 스티브 이 투수가 5이닝 2실점으로 몽키스를 막아내면서 18대4로 1승을 챙겼다. 어택커스는 좌완 에이스 이창훈 투수가 6회까지 상대편 타자들을 삼진 14개로 잡아내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수비 실책으로 인해 라이언스에게 8대7로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한편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는 뉴욕한국일보가 주최하고 NJKBL(회장 곽형기)의 주관으로 7개월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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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