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 작업하던 인부 위에서 떨어진 벽돌맞아 사망
2019-04-09 (화) 07:45:53
조진우 기자
맨하탄 빌딩 외벽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벽돌에 머리를 맞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8일 정오께 맨하탄 50스트릿과 2애비뉴에 위치한 14층 높이 건물의 7층 외벽에서 작업 중이던 51세 인부가 건물 위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피해자는 사고 당시 또 다른 노동자와 함께 작업 중이었으나 벽돌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인부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벽돌이 누군가 위에서 던진 것이 아닌 건물 외벽에서 사고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