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겐카운티 글렌록 2위 ·한인 밀집지역은 해링턴 팍 28위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가족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타운은 글렌록으로 꼽혔다.
최근 ‘뉴저지패밀리’가 발표한 뉴저지에서 가족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타운 순위 결과 전체 1위는 소머셋 카운티의 몽고메리가 꼽혔다. 이어 버겐카운티의 글렌록이 전체 2위로 선정됐다.
뉴저지패밀리는 인구 1,500명이 넘는 뉴저지 512개 타운을 대상으로 생활 편의성, 통근 시간, 병원 접근성 등 다양한 요인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이 결과 글렌록이 버겐카운티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호호커스(12위), 노스베일(22위) 등이 버겐카운티에서 상위권으로 평가됐다.
한인 인구 비율이 10%가 넘는 타운 중에서는 28위의 해링턴 팍이 가장 높았다. 이어 데마레스트(31위), 클로스터(41위), 테너플라이(64위), 노우드(67위), 올드태판(72위), 크레스킬(87위) 등이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최대 한인 밀집 타운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은 전체 512개 타운 중 하위권인 382위에 그쳤다. 이 외에 포트리와 릿지필드는 각각 247위와 288위로 중위권으로 평가됐다.
한인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주요 한인 밀집 타운 중에서는 레오니아가 108위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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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