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서 주택절도 20대 한인남성 체포
2019-04-09 (화) 07:40:19
서승재 기자
남의 집에 침입해 컴퓨터와 헤드폰 등 귀중품을 절도한 2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8일 브루클린 검찰에 따르면 뉴욕시경(NYPD)은 지난 3일 이모(22)씨를 4급 절도와 5급 장물 소지 등의 혐의로 붙잡혔다. 이씨는 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월10일 오전 6시께 브루클린 스타이브센트 하이츠의 하트스트릿에 있는 한 주택에서 랩톱 컴퓨터와 스탠드, 백팩, 헤드폰, 블루 와이어, 스피커 등을 훔친 혐의다. 이씨와 피해자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승재 기자>
경찰에 따르면 이씨가 백팩에 피해자의 귀중품을 넣어 가져가는 것을 본 목격자가 피해자에게 제보하면서 이씨는 범행 두 달 만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와 피해자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욕시에 따르면 이씨는 한국 국적이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