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충돌한 버스 상가건물 들이받아
2019-04-08 (월) 07:45:09
조진우 기자
▶ 우드사이드 58스트릿 교차로 인근서
▶ 버스운전사·승객 등 5명 부상
퀸즈 서니사이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버스가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7일 오전 5시께 우드사이드 애비뉴와 58스트릿 교차로 인근에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소속 Q18버스가 혼다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근상점에 위치한 베이글 플러시 가게로 돌진했다.
이날 사고로 버스운전자가 발목과 팔목 등에 부상을 입고 엘름허스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버스승객 등 4명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베이글 가게 안에는 직원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6~7명의 승객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던 혼다 승용차가 빨간불에서 좌회전을 하면서 버스와 충돌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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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