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직원 실업보험세 인하 혜택
2019-04-06 (토) 05:34:47
서한서 기자
▶ 7월부터 직원당 152달러…한인 기업주들에 희소식
뉴저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 실업보험세(unemployment insurance tax)가 새 회계연도에 총 2억 달러 감면 된다.
이에 따라 스몰비즈니스 등 한인 업주들도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정부는 5일 “고용 안정 상황이 지속되고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면서 실업 급여 지급을 위한 뉴저지 실업보험신탁자금(Unemployment Insurance Trust Fund)이 25억 달러까지 늘어나 세금감면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7월1일부터 고용주들은 직원당 평균 약 152달러의 실업보험세 인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정치권도 이번 조치가 한인 등 기업주들에게 희소식이라고 보고 있다.
스티븐 오로호(공화) 주상원의원은 “세금 감면이 더 많은 고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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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