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민 4명중 3명, 드블라지오 대선출마 반대

2019-04-05 (금) 07:57:2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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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니피액대학 여론조사…응답자 76% 부정적 답변

뉴욕시민 4명 중 3명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2020대선 출마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 대학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는 드블라지오 시장의 2020년 대선 출마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대선출마를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지난 2월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뉴햄프셔주를 방문하는 등 2020년 대선출마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드블라지오 시장측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달 27일부터 4월1일 사이 뉴욕시 거주 유권자 1,0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준오차는 ±3.8%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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