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축구 FIFA 랭킹 37위

2019-04-05 (금) 12:00:00
크게 작게
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7위로 두 달 전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FIFA가 4일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37위에 자리했다. 지난 2월 발표된 새해 첫 랭킹에서 아이슬란드와 공동 38위였다고 한 단계 올랐다. 지난달 A매치에서 볼리비아(1-0승), 콜롬비아(2-1승)에 2연승을 거둔 것이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랭킹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이란(21위), 일본(26위)에 이어 3위이고 호주가 41위로 뒤를 이었다. 이란과 일본 역시 두 달 전보다 한 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98위, 북한은 121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3위는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로 변동이 없었고 탑10에 새로 진입한 팀도 없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