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상조회 박건우 신임회장

2019-04-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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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조회 박건우 신임회장
46년 전통의 미주한인상조회가 지난달 29일 임시이사회 및 총회를 갖고 제26대 회장으로 박건우(왼쪽 6번째) 신임회장을 선임하고 지난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2년 임기를 마친 정재덕 회장은 퇴임에 앞서 한국의 미덕인 경로사상과 효자 효부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달라는 취지로 1만 달러를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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