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현악 앙상블 ‘조이어스 스트링스’초청 연주회
2019-03-29 (금)
크게
작게
<사진제공=조이어스 스트링스>
한인 및 중국계 꿈나무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조이어스 스트링스’ 초청 연주회가 지난 23일 브루클린 내셔널소우더스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퓰리처상에 빛나는 중국계 작곡가 두윤 기획의 ‘팬 아시아 사운딩 페스티발’에 초청된 이날 공연에서 그룹 리더인 천재 첼리스트 저스틴 유(한국명 유준·12)군과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1년에 스케일링은 두 번… 구강내 세균 관리 중요
구강 내 세균이 암 발병 위험 키운다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중국 무비자 방문 30일로 연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