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IA 클래식 최운정 첫날 단독 1위

2019-03-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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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래식 최운정  첫날 단독 1위

KIA 클래식에서 첫날 2타차 선두로 출발한 최운정. [AP]

올해 LPGA투어에서 한국의 강세가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에서도 이어졌다.

28일 남가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펼쳐진 KIA 클래식 1라운드에서 최운정(29)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치며 2타차 단독선두로 출발했다.

스테파니 메도(북아일랜드)가 5언더파 67타로 단독 2위를 달린 가운데 공동 3위에는 지난주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고진영(24)과 박인비, 김세영, 이민지 등 여러 한인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선수들은 올해 벌어진 LPGA투어 6개 대회에서 4승을 합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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