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항서호, 태국에 4-0

2019-03-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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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실점 3전 전승으로 AFC U-23 챔피언십 본선행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태국을 대파하고 무실점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 본선에 진출했다.

박항서호는 2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 U-23 조별리그 K조 3차전에서 동남아시아의 강자로 꼽히는 태국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박항서호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릴 AFC U-23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 본선은 아시아에 3장의 티켓(일본 제외)이 걸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하기 때문에 올림픽 무대도 넘볼 수 있게 됐다.

박항서호는 작년 초 중국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준우승 신화를 만든 바 있어 이번에도 ‘박항서 매직’이 통할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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