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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후원금 마련위한 ‘스프링 바자회’

2019-0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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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재단, 30일 맨하탄 첼시

재단 후원금 마련위한  ‘스프링 바자회’

알재단 기획 ‘봄의 열병’전 첫 날인 21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참여작가 및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이달 30일 오후 5~8시 맨하탄 첼시에서 ‘스프링 바자회’를 연다.

알재단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재단 운영의 발전을 기하기 위한 후원금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바자행사를 개최한다. 바자회에는 알재단 이사 및 회원들과 친지들 그리고 몇몇 사업체에서 제공하는 물품들과 아티스트의 작품 등이 출품된다.

한편 알재단은 6월18일까지 9인전 ‘봄의 열병’전을 뱅크오브호프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열고 있다. 이 전시는 이화여대 서양학과 동문회 ‘녹미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한 전시로 녹미회 소속 녹서회 회원작가들이 참여중이다.

△바자 물품 보낼 곳 15-01 132nd St., College Point, Now York NY 11356
△문의 516-903-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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