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순국 109주기 추모식 개최
2019-03-19 (화) 08:28:20
금홍기 기자
뉴욕에서 항일독립투사인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거행된다.
안중근 의사 숭모회 뉴욕지회(상임고문 윤영제)는 이달 2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
안중근 의사 숭모회 뉴욕지회 윤영제 상임고문은 “조국광복을 위해 처절하게 투쟁했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조국사랑과 민족의 얼이 한인사회와 후손들에 이어질 수 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안중근 의사는 지난 1909년 10월26일 중국 만주 하얼빈역에서 당시 일본 제국의 초대 내각총리대신이며 조선통감부의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1910년 3월26일 오전 10시에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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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