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성당 등 종교단체에 순찰 경관 늘려
2019-03-19 (화) 12:00:00
▶ 라티머 카운티장, 의심스런 상황 신고 당부
“각각 다른 종교가 중요하게 지키는 절기가 다가오고 있는 이때에, 신앙 생활에 안전함을 갖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꼭 지켜야 할 일"이라는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 장은 어처구니없이 인명을 빼앗긴 뉴질랜드의 무슬림 커뮤니티에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했다.
라티머 카운티 장은 웨체스터 카운티의 공공안전 부서에 모스크나 시나고그 뿐 아니라 각 교회와 성당에 안전을 기하기 위한 순찰 경찰관을 더 배치하도록 했다.
웨체스터 카운티의 인권옹호부서의 회장인 도리스 달톤 목사는 “카운티의 인권옹호 부서 역시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테러를 강력하게 비난한다. 우리는 힘을 합해 타인에 대한 혐오로 발생하는 모든 범죄를 막아야한다.”고 밝혔다.
웨체스터 카운티의 공공안전 부서는 ‘뉴욕주 반 테러리즘 지역(NYS Counter Terroism Zone)과의 협력으로, 모든 주민들이 공공안전을 위한 경계심을 갖고 혹시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인근 경찰서나 뉴욕주 관계당국(1-866- 723-3697)로 연락할 것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