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주류세 인상 조짐… 주하원의원, 법안 상정
2019-03-18 (월) 07:25:11
금홍기 기자
뉴욕주의 주류세가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덴데커 뉴욕주하원의원은 최근 알코올 중독 예방 및 재활을 위한 주정부 예산을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주류세를 인상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맥주 한 잔은 0.03센트, 와인 한 잔은 0.02센트, 잔 술은 0.10센트 등 세금을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덴데커 의원은 “이번 법안은 단지 더 많은 세수를 확보하기 위함이 아니라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주류세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