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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새 랜드마크로 떠오른 맨하탄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일부 시설이 15일 개장했다.
맨하탄 미드타운 서쪽 허드슨 강변에 들어선 허드슨 야드는 30~34스트릿과 10~12애비뉴 사이 28에이커 규모에 16개 타워형 건물이 지어질 계획으로 주택, 샤핑몰, 사무실, 호텔, 학교, 공연장과 공연 등이 갖춰진 복합공간이다.
이 중 10~11애비뉴 사이에 들어선 ‘이스턴 야드’에는 8개의 주택, 샤핑몰, 공연장 건물이 우선 완공 돼 속속들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개장한 7층짜리 샤핑몰인 ‘샵&레스토랑 앳 허드슨 야드’에는 니먼 마커스백화점과 까르띠에, 펜디, 자라, H&M
등 명품부터 패스트 브랜드까지 어우르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또한 2,500개의 계단이 얽혀있는 150피트 높이의 대형 조형물‘ 베셀’ (Vessel)도 이날 함께 개장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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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