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긴스버그 대법관 포스터에 나치문양 낙서‘증오범죄’

2019-03-16 (토) 06:53:0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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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전철역사에 부착돼 있는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연방 대법관 얼굴이 들어간 홍보물에 나치문양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NBC뉴스에 따르면 유대계인 긴스버그 대법관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홍보물에는 ‘유대인 말살’ (Die Jew)이라는 혐오 글귀와 함께 나치문양 낙서가 새겨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사건을 증오 범죄로 규정하고 용의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긴스버그 대법관은 지난 1993년 유대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대법관에 임명됐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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