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많은 프로그램 제공해야죠”

2019-03-16 (토) 06:24:5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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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YWCA 창립 41주년 연례만찬, 21일 플러싱 테라스온더팍

▶ 김현정 회장 등 임원진 본보 방문…한인사회 관심·참여 당부

“더 많은 프로그램 제공해야죠”

퀸즈 YWCA의 김은경(왼쪽부터) 사무총장과 김현정 회장, 사라 김 공동행사준비위 원장이 15일 41주년 연례만찬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해 자리를 함께했다

‘퀸즈 YWCA의 창립 41주년 연례만찬’ 행사가 오는 21일 퀸즈 플러싱의 테라스온더팍에서 개최된다.

퀸즈 YWCA의 김현정 회장 등 임원진은 15일 본보를 방문해 창립 41주년 연례 만찬 행사 개요에 대해 밝혔다.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 (Making a Difference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응급의료센터 체인 ‘시티MD’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CEO)인 리차드 박씨가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하고, 아시안아메리칸연맹 조앤 유 사무총장이 ‘영향력 있는 여성상’을 받는다.


김현정 YWCA 회장은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한다는 각오로 한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가 어느덧 41주년을 맞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인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은경 사무총장은“ 한인들이 뿌리가 돼 일궈낸 단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인사회가 서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날 행사에 참여해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사라 김 공동행사준비위원장도“ 앞으로 요리와 언어교실, 김치 페스티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제공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사 문의:718-353-455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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