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한인 업소에 한인추정 남성 침입 시도
2019-03-15 (금) 07:56:15
서한서 기자
뉴저지 포트리의 한인 업소에 한인 추정 남성이 한밤 중에 침입하려던 사건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메인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이 업소의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20분께 한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안 남성이 매장 뒤편으로 침입하려는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찍혔다”고 밝혔다.
본보가 확인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20대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이 메인스트릿을 걷다가 갑자기 매장 뒤편으로 향한 뒤 10여 분간 침입을 시도했다.
이 남성은 창문 방충망을 뜯어내는 등 매장 안으로 수 차례 침입하려 했으나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났다.
업소측은 그동안 이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다가 최근 방충망이 파손된 것을 발견하고 감시카메라를 확인 후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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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