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
▶ 교황청 발급 준본당 승격 축하문서 전달

지난 10일 하트포드 대교구 Betancourt 보좌주교가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 준본당 승격 및 이계천 주임신부 취임 축하 미사를 집전한 후 신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Sacred Heart of Jesus Korean Catholic Parish)은 지난 10일 준본당 승격 및 본당신부의 주임신부 취임을 축하하는 미사를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날 미사는 하트포드 대교구 Be tancourt 보좌주교, Christ the King 성당주임 Melo 신부, Scrivani 부제가 본당 이계천 세례자요한 신부와 함께 집전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서울대교구에서 파견된 제 10대 본당 지도신부 이계천 신부의 주임신부 취임 서약, 준본당 설립문서 전달, 주교의 신자 강복 등 특별 순서를 가졌다.
이계천 세례자 요한 주임 신부는 이날 강론중에 신자들에게 준본당 설립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Melo 신부는 교황청에서 발급한 준본당 설립 축하 문서를 전달하며 이 모든 것이 성령의 인도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은 1978년 첫 미사를 시작으로 신앙의 역사를 꾸준히 이어 오다가 1992년 공동체로 승격된 후 2019년 올해는 마침내 사제가 상주하는 준본당으로 까지 승격돼 미 가톨릭 공동체 주소록에도 실리게 됐다.
미사 후에는 Legion of Christ 수사들의 아카펠라 공연,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들의 악기연주, 신자 대표의 축배사가 이어져 준본당 승격을 축하했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평화신문 박규덕 베드로 신부와 대교구 소속 수녀 등 외부 손님이 다수 방문해 약 180여명의 신자들과 함께 푸짐한 음식과 다과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