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승리 기사에 다른 남성 사진 게재 실수
2019-03-14 (목) 07:49:12
조진우 기자
뉴욕의 일간 데일리뉴스가 K팝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의 은퇴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잘못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데일리뉴스는 13일자 3면 하단에 ‘K팝스타 성상납 의혹 속에 은퇴하다’(K-Pop star quits amid hooker flap)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승리 사진이 아닌 다른 남성의 사진(사진)을 게재했다. 데일리뉴스 온라인 뉴스에는 해당 기사에 제대로 된 승리의 사진이 올라와있는 것으로 보아 편집상 실수로 보인다.
신문은 해당 기사에서 막대한 재력으로 ‘위대한 개츠비’라고 불렸던 빅뱅의 멤버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상납을 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직후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