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상록회 회장선거 체제 돌입

2019-03-14 (목) 07:46:5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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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회장단·현 이사진 구성 정상화 대책위 발족

▶ 15∼25일 회장 입후보 등록

뉴욕상록회 회장선거 체제 돌입

뉴욕한인상록회는 12일 전직회장단과 현 이사진으로 구성된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정상화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회장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회장 공석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뉴욕한인상록회가 정상화 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본격 회장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뉴욕한인상록회는 12일 퀸즈 플러싱 매일잔치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전직회장단과 현 이사진으로 구성된 ‘정상화 대책위원회’(‘정대위’)를 구성과 함께 33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결성했다.

선관위는 조덕제 위원장을 비롯해 김면호, 신봉식, 줄리 박, 케빈 최씨 등 모두 5인의 선관위원으로 구성됐다.


선관위는 15일부터 25일까지 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회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합법적인 신분을 가진 자로 공고일 기준 55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상록회 정회원 30명의 추천 서명과 상록회에서 회장 입후보 등록서류를 수령해 마감기한 안에 등록비 1만달러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이나 대리인이 상록회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한편 뉴욕한인상록회는 지난달 이홍재 회장대행이 돌연 사퇴한데다, 회장 대행체재가 2년 넘게 지속되면서 내홍에 휩싸인바 있다. 문의 718-461-354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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