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매매 함정단속 뉴욕 한인여성 2명 체포
2019-03-13 (수) 07:57:09
조진우 기자
한인 여성들이 또 다시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주경찰은 지난 8일 오렌지카운티 뉴윈저 지역 내 마사지 업소 4곳의 업주와 여성 종업원 등 5명을 불법 성매매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체포된 여성 중 한인은 문&선 스파를 운영하는 백(47)씨와 오랜지스파를 운영하는 김(44)씨 등 2명이며, 나머지는 3명은 중국계다.
경찰은 그동안 이들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함정단속을 펼쳤다. 백씨와 김씨 등은 1,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