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탑 하노버 농장·화이트 오크 농장 등
▶ 팬케이크로 아침식사 하고 로컬 생산 시럽 구매도
봄은 메이플 시럽 생산 시즌이기도 하다. 뉴욕주와 웨체스터 카운티내 농장들은 겨울을 지낸 단풍나무의 진액을 채취, 메이플 시럽을 만들며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힐탑 하노버 농장(Hiltop Hanover Farm, 1271 Hanover St. Yorktown Heights)’은 23일-24일 주말과 30일-31일 두 번의 주말을 ‘뉴욕주 메이플 피스트 주말’로 정하고 메이플 시럽에 관련한 행사를 주최한다.
죠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 장은 “농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웨체스터 카운티가 주민들에게 무엇을 제공하는 지를 탐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팬케이크로 아침식사를 하고 농장에 있는 두 개의 하이킹 코스에서 산책을 하며, 옛날 농기구를 구경하고 농장 동물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직접 생산된 식품 구매로 로컬 농사를 후원할 수 있는 이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카운티 소속인 ‘힐탑 하노버 농장’의 디렉터 쉐닌 시겔 디렉터는 로컬에서 재배된 메이플 시럽을 구매하는 간단한 일이 숲의 나무와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는 직접적인 길이라고 했다.
‘주말 팬케이크 아침식사’ 행사에는 욕타운의 ‘화이트 오크 농장(White Oak Farm, 680 Croton Lake Rd.)’에서 생산된 메이플 시럽과 코트랜드 메머에 위치한 ‘햄락 힐 농장(Hemlock Hill Farm, 500 Croton Ave.)’에서 생산된 베이컨과 소시지가 곁들여진다.
아침 식사 후에는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화이트 오크 농장(White Oak Farm)’ 으로 가서, 메이플 시럽 만드는 과정을 답사하며, 그 자리에서 시럽의 맛을 보게 된다.
‘화이트 오크 농장’ 은 뉴욕주에서는 최남단에 위치하며, 웨체스터 카운티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2,400 그루를 소유한 상업 농장이기도 하다.
또한 ‘햄락 힐 농장’은 120에이커에 달하는 농장으로 인근 지역에 1년 내내 홀몬과 안티바이오틱을 쓰지 않은 음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티켓은 어른 10달러, 어린이 8달러, 3세 이하는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hiltophanoverfar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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