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교사회 교사 연수회

2019-03-11 (월) 08:49:12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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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한국계 학생들 위한 한글 교육 방법 등 소개

뉴욕한인교사회 교사 연수회

뉴욕한인교사회가 9일 베이사이드에서 교사 연수회를 실시했다.

뉴욕 한인교사회(회장 이원숙)는 9일 퀸즈 베이사이드 고교에서 교사 연수회를 진행했다.

뉴욕한국교육원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뉴욕대학교의 ‘뉴욕주이중언어 교육 리소스 네트워크’의 권현주 박사와 이정혜 동서 국제학교 교사, 이지은 IS25 중학교 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비한국계 학생들을 위한 한글 교육과 중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증진시킬 효과적인 학습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정혜 동서 국제학교 교사는 “수업을 따라오는 몇몇 학생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따라올수 있는 그룹 워크가 필요하다”며 “학습 이후 내용을 꼭 되새길수 있는 시간을 통해 짧은 시간동안 내용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는 한인 교사 및 교육계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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