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행 터키항공기, 난기류 사고 탑승객 30여명 부상

2019-03-11 (월) 0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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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터키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승객 3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한 터키항공 여객기는 9일 뉴욕 JFK공항에 착륙하기 약 45분전에 강한 난기류에 휩쓸렸다.

이 과정에서 승객 최소 32명이 다쳤고, 그중 다리 골절과 타박상 등을 호소한 10명 여객기가 공항에 도착한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승객 대부분이 공항 터미널 안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공항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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