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양우 전 뉴욕문화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

2019-03-09 (토) 05:41:3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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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전 뉴욕문화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
뉴욕한국문화원장을 지낸 박양우(사진) 중앙대 교수(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내정됐다. 참여정부 인사인 박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2기 내각 개편에서 문체부 장관 후보로 발탁됐다.

행정고시 출신인 박 내정자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문화관광부 차관까지 지냈고 2002년 8월부터 2005년 7월까지 뉴욕한국문화원장직을 수행했다. 그는 특히 뉴욕한국문화원장으로 재직중 매년 한국문화를 알리는 크고 작은 100여건의 문화행사를 치러오며 뉴욕일원 한인 예술가 지원에 적극 앞장선 바 있다. 귀임 후에는 정책홍보관리실장 등 문광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6년 차관으로 발탁됐다. 이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중앙대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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