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공항에 모유수유실 설치
2019-03-07 (목) 07:45:02
금홍기 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 모든 공항에 산모들을 위한 최첨단 수유실이 설치됐다.
뉴욕·뉴저지 항만청(PA)에 따르면 최근 JFK 국제공항과 라과디아, 스튜어트,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 등 4곳의 공항에 28여개의 모유 수유실을 설치했다.
케빈 오툴 뉴욕·뉴저지 항만청장은 “여행을 하는 산모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의 위생적인 모유 수유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라과디아와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 등에 모유수유실이 설치돼 시범 운영되다 이번에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모유 수유실에는 유축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시설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잠금장치 등과 함께 산모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유수유실은 각 공항의 보안 검색대 인근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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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