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아파트 화재…1명 사망 19명 부상

2019-03-07 (목) 07:35:5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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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NY, 1층서 발화 2·3층으로 급속확산

6일 브롱스의 3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브롱스의 홀랜드 애비뉴와 이스트 214 스트릿의 3층짜리 아파트에서 2급 알람 규모의 화재가 발생했다.

1층에서 불이 시작된 이날 화재는 2층과 3층까지 급속히 옮겨 붙으면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이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등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소방국은 화재가 발생한지 1시간여가 조금 넘은 오전 7시15분부터 불길이 잡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소방관과 경찰을 포함해 1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소방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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