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3.1절 100주년 기념식
▶ 개역 독립선언문 낭독도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주최 삼일절 기념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3.1절 100주년 기념식이 워윅 소재 로드아일랜드중앙한인교회에서 지난 3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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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에 이어 로드아일랜드 한국한교 학생 3명이 새롭게 개역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고 김용현 주 보스턴 총영사의 환영사, 이길자 박사의 3.1절 당시 여성운동가들에 대한 강연, 김종선 교수의 현재 분단된 조국에 대해 역사적 교훈과 경제통일로서의 통일 방안에 대한 강연, 로드아일랜드중앙한인교회의 주원열 목사의 3.1절과 기독교 정신에 대한 말씀 등으로 이어졌다.
3.1절 노래 제창 후, 정정욱 박사의 선창에 따라 만세 삼창을 한 후 행사를 마쳤으며 한인회와 각 교회가 준비한 음식과 떡, 식혜, 수정과로 저녁식사를 나누었다.
이재영 회장은 "환영사를 해준 보스턴총영사관의 김용현 총영사와 영사관 직원들, 로드아일랜드 거주 한국전 참전 용사들, 각 교회, 성당의 목회자와 성도들, 로드아일랜드 한인들과 지인들을 비롯 130여명이 참석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다시 한 번 새기며 조국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