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일원 폭설 경보

2019-03-04 (월) 07:33:51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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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원에 ‘폭설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4일 오전까지 이어져 4~9인치 가량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3일 오후 1시부터 4일 오전 7시까지 폭설 경보를 내리고 공립학교 휴교령까지 내렸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도 3일 오후 3시 전 21개 카운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눈 피해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4일 오전 4시까지 집중 폭설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시 위생국은 700대의 염화칼슘 배포 차량과 1,600대의 제설 차량을 투입하고 직원들도 12시간 교대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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