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주고, 더 나은 미래 위한 가이드 서비스
‘파라곤 심리치료 클리닉’이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 부부문제, 중독문제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라곤 심리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저스틴 최 심리학 박사는 미주 한국인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인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치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세미나와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본보가 발행하는 H매거진 등의 매체에 칼럼을 개제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박사는 “사람은 누구나 힘든 일을 통해 성장한다. 이때 제대로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정확한 적성검사, 임상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심리상담 치료는 성공확률도 매우 높다”며 전문가의 심리 상담을 통한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존중으로 아이들을 대했을 때 결과가 매우 달라진다. 아이에게 특별한 점이 발견 될 때는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아동 심리 문제가 가족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음도 설명했다. 지난 2013년에는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향상을 통한 올바른 인격 형성, 독립성 확립과 이를 극대화 시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책 ‘자녀교육 콘서트’를 출판해 다시 한 번 아동 심리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 박사는 중·고등학교 때 정확한 적성검사를 통해 학업과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아 보다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누리는데 초점을 맞춰 상담을 하고 있으며, 대학 진학 이후의 심리상담을 통한 학생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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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ww.paragonpsychothera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