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서부지역 장애인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2019-0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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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사랑의교회 8, 9일

미주 서부지역 장애인교회학교 교사 세미나가 3월8일과 9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장애인선교 전문사역자 과정이 3월11일부터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장애인교회학교 담당 목회자, 교사, 학부모 및 장애인 사역에 비전을 가진 사람 등이다. 강사는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대표 김해웅 목사, 이시연 박사, 윤수정 변호사, 복지전문가 제이미 차, 예술심리치료 전문가 김은경 등이 맡는다.

참가비용은 교사 세미나의 경우 숙박을 포함할 경우 일인당 170달러, 숙박 미포함은 100달러, 1일 참가는 60달러이다. 전문사역자 과정 참가 비용은 숙박 포함 450달러, 미포함 250달러. 문의 (323)594-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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