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지은, 혼다 LPGA 타일랜드 둘째날 단독선두 도약

2019-02-22 (금) 1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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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혼다 LPGA 타일랜드 둘째날 단독선두 도약

【서울=뉴시스】21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 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 신지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지은(27·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둘째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신지은은 22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신지은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장식했다.

2011년 프로에 뛰어든 뒤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한 신지은은 통산 2승째 기회를 잡았다.


신지은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6번홀에서 파세이브에 실패해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7번홀부터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1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신지은은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 단독 1위로 기분 좋게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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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선두 지은희(33·한화)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가 됐다.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치는데 그쳤다. 호주 교포 이민지(23)와 순위가 같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 시즌의 문을 연 박성현(26·솔레어)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6위 그룹을 형성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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