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미락

2019-02-12 (화) 12:00:00
크게 작게
할머니의 손맛, 어머니의 손맛, 그리운 그맛을 한꺼번에 제공한다. 파김치, 오이지무침, 콩나물무침, 동치미 맛은 타업소의 추종을 불허하며, 흑염소 요리 또한 확실한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주 7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1134 S. Western Ave., #A-2., LA. (323)732-757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