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팀 닉스, 구단가치는
2019-02-09 (토) 12:00:00
뉴욕 닉스가 NBA에서 4년 연속 가장 가치있는 구단으로 꼽혔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7일 발표한 NBA 30개 구단별 가치 순위에서 뉴욕은 40억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아 37억달러로 평가된 LA 레이커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뉴욕은 이번 시즌 10승43패(승률 .189)로 30개 구단 가운데 승률 꼴찌지만 성적과 무관하게 뉴욕이라는 최고의 시장을 홈으로 갖고 있는 덕에 구단 가치에서는 4년 연속 1위를 놓치지 않았다. 포브스는 지난해 대비 뉴욕의 구단 가치가 11% 상승했다며 이는 2013년 완공된 홈구장 매디슨 스퀘어가든의 개보수 효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지난해 대비 12% 상승한 37억달러로 2위에 올랐고, 이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5억달러), 시카고 불스(29억달러), 보스턴 셀틱스(28억달러)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최하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12억 1,000만달러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