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즈와 광고 찍은 박성현“평생 꿈을 이뤘다”

2019-02-08 (금) 12:00:0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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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가 깜작 만남 추진

우즈와 광고 찍은 박성현“평생 꿈을 이뤘다”

박성현(오른쪽)과‘골프황제’타이거 우즈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용품업체 광고를 함께 촬영하고 있다. <박성현 인스타그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 박성현(26·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를 만났다.

박성현은 “평생 꿈을 이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7일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박성현은 전날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있는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우즈와 골프용품 업체‘테일러 메이드’광고 촬영을 통해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박성현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테일러메이드에서 제 평생 꿈을 이뤄주셨습니다. 타이거와 함께 한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촬영장에서 찍은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우즈와 박성현이 함께 찍은 이 홍보 영상과 사진은 미국과 전 세계 TV와 소셜 미디어로 배포될 예정이다.

테일러메이드 측은 “신제품에 적용한 기술‘스피드 인젝션’을 강조하면서‘, 스피드는 전 세계 어떤 언어로든 통용된다’는 점을 표현하고자 박성현과 우즈의 만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미국과 한국 마케팅팀에서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란 설명도 덧붙였다.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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